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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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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레 마왕과 루미아&알리시아 7세가 서로 몸을 나누는 사이, 페지테 마술학원의 사람들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식당에서 마술학원에 보관해둔 식재료로 요리를 해 나누어 준 음식을 먹고 있었다. 많은 이들에게 나눠줘야 하니 평상시에 학생들에게 주던 맛 좋은 음식들이 아니라 온갖 재료들이 들어간 스프와 빵뿐이었다. 평상시 학식에 비해서 매우 초라했기에 불평하던 학생들도 있기는 있었으나 모두 전쟁이라는 것을 몸소 느꼈기에 그대로 먹는 이들이 대다수였다. 생존자들과 병사들, 학생들과 지휘관들도 나눠먹고 있는 가운데 

“시스티나, 밥 안 먹어?”

“미안해, 입맛이 없어.”

식당에서 먼 공원의 나무에 기대어 웅크리고 앉아 있는 시스티나와 그녀의 몫까지 음식을 가져온 리엘. 시스티나도 배가 고프긴 고팠지만 머릿속에서 아직까지도 루미아가 하이그레 마왕에게 세뇌를 당해 적의 편으로 돌아섰다는 사실에 대한 충격이 가시질 않았다. 글렌 선생님도 잃어버리고 루미아까지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시스티나는 무기력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자신이 좀 더 강했더라면 루미아가 적에게 세뇌당하지 않고 평소처럼 지냈을 거라고. 그리고 하이그레 마왕도 쓰러뜨리면 글렌 선생님을 찾아 평소의 학원생활로 돌아갔었을 거라는 생각과 함께 시스티나는 괴로웠다. 

“시스티나, 정말 안 먹을거야?”

“리엘. 제발.... 제발 나 좀 내버려둬...! 혼자 있고 싶어.”

아무리 식욕이 좋은 리엘도 시스티나의 힘없는 모습에 자신도 입맛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어라? 이게 누구야?”

“시스티나양, 입맛이 없으신가요?”

성 릴리 마술 여학원의 프랑신과 콜레트가 스프와 빵을 든 채로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뭐야, 너희들?”

얄미운 두 사람이 나타나자 기분이 더 상한 시스티나. 그러나 프랑신과 콜레트가 서로 눈빛을 교환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렇게 먹기 싫으면.”

“아!”

콜레트가 시스티나의 몫으로 가져온 빵을 리엘의 손에서 채갔다.

“내가 대신 먹어줄게.”

“저도요.”

“어?”

이번에는 프랑신이 리엘의 손에 있던 시스티나의 스프까지 가져갔다.

“적과의 싸움에서 많이 먹고 힘내야지. 그래야 활약하면 나중에 글렌 선생님에게 내 활약상을 말해주면 기뻐하실걸?”

“그러게요. 저렇게 풀 죽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애보다는 적과 열심히 싸워서 이긴 우리를 더 눈여겨 볼거라구요, 호호호.”

“너... 너희들...!!”

“오오, 시스티나가 불타오르고 있어.”

방금 전까지 풀죽어 있던 시스티나가 프랑신과 콜레트의 말에 이글이글 타오르며 일어났다. 가뜩이나 마음이 복잡하고 배까지 고파 머리가 어지러운데  

“응, 왜? 안 먹을거잖아?”

“이 스프는 잘 먹을게요, 시스티나양.” 

“으... 으으으.... 그거 이리 내놔!”

프랑신과 콜레트의 얄미운 말투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시스티나는 두 사람을 쫓는다. 그리고 시스티나를 피해 도망가는 두 사람. 리엘도 셋을 쫓아간다. 그렇게 두 사람을 쫓아가던 시스티나와 리엘이 도착한 곳은

“어... 여긴?”

““어서와, 시스티나.””

시스티나의 친구들이 모두 모여 있었다. 웬디 나블레스와 린 티티스, 테레사 레이디와 지니 키사라기가 웃으며 시스티나와 리엘을 반겼다. 

“모... 모두들 왜 여기에?”

“뭐긴요, 같이 먹으려고 모여있는 거죠.”

“시스티나가 기운이 없는 것 같아서 기운 좀 내라고..!”

“프랑신씨랑 콜레트씨는 내기에서 져서 시스티나를 여기로 데려오도록 한거에요.”

웬디와 린, 테레사가 상황을 설명해주는 가운데

“쳇, 거기서 오른쪽 것을 뽑았으면 난 피할 수 있었는데.”

“지니가 아니라 제가 일부러 가야했다는 것도 말이 안돼요.”

콜레트와 프랑신이 투정을 부리며 적당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앉아요, 시스티나. 같이 식사하도록 해요.”

웬디가 시스티나와 리엘에게 빈 두 자리를 손으로 툭툭 두드리며 앉으라고 손짓했다. 

“응.”

시스티나는 친구들의 성의에 조금 웃음을 되찾았고 리엘과 함께 앉았다. 서로 식사를 나누는 여학생들. 그리고 

“저도 들었어요. 루미아가 설마 적의 손에 넘어갔다는 거.”

웬디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말했다. 이미 루미아가 방어막을 없애버린 범인이라는 것이 널리 퍼졌었다.

“설마 마왕군이 페지테에 숨어있을 줄은 몰랐어. 시스티나, 기운 내.”

린도 안타까워했다.

“응.”

시스티나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지금 이 학원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첩자들이 없다고 하잖아요. 마정석으로 한 명 한 명 모두 검사해보았으니. 하지만, 더 빨랐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겠죠.”

테레사도 아쉬운 표정으로 말했다.

“그래도 우린 포기한 거 아니잖아? 세리카 교수가 마왕 없애는 마술식을 내일이면 완성한다며? 마왕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만하면 전쟁은 끝날거야.”

콜레트가 빵을 먹으며 말했다.

“콜레트, 정말 식사예절이 없군요. 하지만 마왕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죠. 안 그러면 그 마술식을 만들어도 무용지물이잖아요.”

콜레트에게 핀잔을 주고 스프를 마시는 프랑신. 

“하지만, 적의 대장도 곧 오지 않겠습니까? 여기까지 몰아붙였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나타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이 방어막이 존재하는 한 적들도 어떻게 할 수도 없을테니까요.”

지니가 방어막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러니 우리는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잖아?”

스프와 빵을 다 먹은 콜레트가 탁자를 탕 치며 일어났다.

“그러니 기운내라고. 이 일이 끝나면 모두 원래대로 돌아올거야.”

그러고는 시스티나의 등을 두드려준다. 아가씨보다는 아저씨와 같은 행동. 

“콜레트, 당신이라는 사람은 정말...”

성 릴리 마술여학원 여학생이라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 하지만 모두가 같은 생각이었다. 시스티나도 모두의 생각을 알았기에 미소를 지으며 다시 기운을 되찾는다.

“응, 나 힘낼게.”

시스티나의 말에 모두가 기뻐한다.

“그래, 꼭 루미아를 되찾자.(린)”

“저런 변태같은 마왕에게서 사람들을 구해주도록 해요.(웬디)”

“우리도 도와줄게요, 시스티나.(테레사)”

“루미아를 구할 수 있다면 나도 힘낼게.(리엘)”

모두가 시스티나를 응원한다. 그리고 프랑신, 콜레트, 지니도 고개를 끄덕이며 같이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스티나는 모두의 응원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여학생들의 결의를 다질 때에

“야... 그거 들었어?”

뒤에서 누군가의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누구지?”

모두 소리가 난 곳으로 가보니 같은 반 남학생인 카슈와 카이, 로드가 있었다. 그들은

“루미아가 하이그레 마왕의 부하가 되었다는 건 하이레그 수영복 차림이 되었다는 거잖아?(카슈)”

“나도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루미아가 하이레그 수영복 차림이라니....!(카이)”

“엄청 섹시할 것 같아...!(로드)”

남학생이 세 명이서 루미아가 하이그레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에 이상한 망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호오, 호오? 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까, 남학생들?(콜레트)”

“하여간 남자들이란...!(웬디)”

“리엘.(시스티나)”

“응?(리엘)”

“해버려!(시스티나)”

시스티나가 카슈와 카이, 로드가 있는 곳을 향해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히잌?!””

그녀의 말에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세 사람.

“때려도 되는 거야?(리엘)”

““실컷 때려!(콜레트, 웬디, 시스티나)”” 
 
“알았어!(리엘)”

그러자 힘차게 날아오른 리엘. 리엘의 그림자가 세 사람을 덮자

“히이이잌?! 자... 잠깐만, 리엘!(카슈)”

“자... 잠깐만 죽이지 말아줘! 나... 난 아직 살고 싶어!!(카이)”

“노... 농담이라고 말해줘!(로드)”

그들의 말에도 리엘은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앗!!”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지면을 강하게 내리찍었고 그 충격파로 카슈, 카이, 로드는 그  자리에서 1미터 쯤 날아가 기절해버렸다.

그렇게 시끌벅적한 바깥과는 다르게 학원 본관에서는 마왕을 없앨 마술식을 제작하는데 분주했다.

방어막 마술식이 있던 곳 더 안쪽으로 하이그레 마왕을 없앨 고대문헌의 마술식을 제작하고 있는 제국 궁정 마도사단들과 학원 교직원들. 그들은 식사를 빨리 해치운 뒤, 분주하게 움직였다. 하이그레 마왕을 없애는 고대 마술식은 의외로 복잡했고 하나하나 만드는데 섬세하게 제작해야 했었다. 마술에 대해 많이 아는 세리카도 이 마술식만큼은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다뤄야만 했다. 

‘이 마술식을 빨리 완성시켜야 해. 안 그러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어.’

세리카는 이 마술식에 온 힘을 집중했다. 루미아가 하이그레 마왕의 첩자라는 것을 알아버린 뒤에 열린 회의에서 모두 의견이 충돌했으나 이내 이 마술식에 모든 것을 걸어보기로 하고 결국에는 맞서 싸우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오래 시간의 작업에 밤이 깊어가 하나 둘씩 지쳐서 잠든 교직원들이 늘어나고 이제 세리카와 알베르트만 마지막 마술식을 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됐어. 이제 완성이야!”

마술식이 완성되었다. 초췌해진 세리카와 알베르트는 기뻐하며 최후의 결전을 위해서 두 사람도 잠이 들었다.


[한편, 마왕성]
밤이 깊어갈 때까지 계속 성관계를 계속했던 루미아&알레시아 7세와 하이그레 마왕. 그렇게 계속 성관계를 하다가 알리시아 7세는 지쳤지만 만족한 표정으로 잠이 들었다. 하지만 루미아는 아직 하이그레 마왕에게 해야할 또 다른 일이 있었다. 바로....

“다가와라, 루미아.”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네, 마왕님.”

루미아는 하이그레 마왕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하이그레 마왕은 루미아의 입술에 또 다시 입을 맞추었고

“으음...! 우음...!”

깊은 입맞춤을 또 나누었다. 그러자 루미아의 몸에서 하얀 빛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내 하이그레 마왕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루미아는 아무런 저항 없이 하이그레 마왕에게 몸을 맡겼고 마왕은 계속 루미아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흡수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루미아의 몸에서 나던 빛이 점점 사라지자 마왕은 루미아와 입맞춤을 멈추었다.

“이걸로 너의 몸에 있던 내 마소는 나에게 다시 돌아왔다.”

“하아... 하아...! 네에...!”

루미아는 달아오르는 몸을 애써 진정시키며 말했다. 루미아가 가지고 있던 이능력이자 그 힘의 근원인 하이그레 마왕의 마소는 이제 원래 주인인 하이그레 마왕에게 돌아갔다. 더 이상 그녀는 이능력을 쓸 수 없는 평범한 하이그레 인간이지만

“하이그레 마왕님께 도움이 되다니... 너무 기뻐요.”

루미아는 하이그레 마왕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하지만, 키스로 인해 달아오르는 몸을 진정시키려고 해도 진정시키기 어려워 다시 숨을 가쁘게 내쉬는 루미아. 마왕은 자신에게 마소를 돌려주었겠다 그녀의 달아오르는 몸을 아예 다 태우기 위해서

“마... 마왕님, 아... 아아아앙!”

루미아를 다시 껴안았다. 그리고 골반과 자신의 골반을 밀착시켜 또 다시

“아.. 아아앙...! 가... 감사해요, 하이그레 마왕님... 아... 아아아앙!”

허리를 흔들었다. 자신의 고간을 쑤시고 들어와 뱃속을 헤집는 하이그레 마왕의 수영복과 성기, 체온이 루미아의 몸속에서 다시 느껴지자 기뻐하는 루미아. 그리고

“하...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아아아앙...!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루미아는 충성과 감사의 하이그레를 바치며 자신의 주인 하이그레 마왕을 몸속 깊이 받아들였다. 어머니인 알리시아 7세가 잠든 사이에 여러 체위를 하면서 하이그레 섹스를 만끽한 루미아. 그리고 하이그레 마왕과 루미아가 절정에 달해

“하이그레에에엣...!!”

루미아의 뱃속으로 또 다시 뜨거운 액체가 하이그레 마왕과 루미아의 수영복을 뚫고 들어와 채웠다. 그렇게 고양감에 만족한 하이그레 마왕과 루미아. 하이그레 마왕은 그녀의 옆으로 누웠고 같이 잠들었다.

‘마왕님..!’

하지만, 아직 잠들기 전 루미아는 하이그레 마왕으로 변한 글렌의 얼굴을 보고 웃으며 

‘사랑해요.’

가볍게 그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 가까이 다가가 잠들었다.

내일 있을 최후의 결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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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제 슬슬 막바지에 다다르는 군요. 뒤늦게 알았지만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하이구레 마왕이 이렇게 인기가 있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어휘능력이 부족해서 글쓰는 실력이 없는지라 "에라, 될 때로 되라!"라는 식으로 글을 쓴게 많은데 설마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계셨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좀 더 분발해서 더 재미있게 쓰겠습니다. 시스티나는 마지막에 세뇌된다고 이미 스포를 했지만 그만큼 정성스럽게 쓸 겁니다. 후후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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