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Profile
ckgh
성인 YES 

알리시아 7세, 루미아 틴젤, 이브 이그나이트의 말에 따라 움직이는 세리카. 그녀는 적에게 당해 고간이 조일정도로 천이 작은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고 밖에 나서는 것 자체가 굴욕적이었지만 이미 그녀의 몸은 그녀의 것이 아니었다. 마력을 잃고 평범한 사람이 되어 하이그레 인간으로 변해버린 세리카는 그저 하이그레 인간으로 완전히 세뇌된 이들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해하며 한참을 걷다가

“다 왔어요.”

알리시아 7세의 말에 고개를 들어보니 

“저... 저건?!”

도착한 곳은 멜갈리우스 천공성이었다. 사라진 줄 알았던 멜갈리우스의 천공성이 나타나자 놀란 세리카. 그리고 멜갈리우스 천공성 하부에서 커다란 분홍색 수정이 내려왔다. 

“따라오세요, 교수님.”

루미아가 먼저 수정안으로 들어갔다. 눈앞에서 사람이 수정안으로 들어간 모습에 또 다시 놀란 세리카. 그녀의 몸도 따라 들어가려는데

“자.. 자... 잠깐...!”

세리카는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몸은 루미아의 말을 따랐고 수정안으로 들어가 나온 곳은 엄청나게 큰 문이 있는 곳. 자신과 루미아, 알리시아 7세와 이브가 문 앞에 들어서자 문이 열리고 그 안에는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마왕님, 명령하신대로 세리카 아르포네아를 데리고 왔습니다!””

루미아와 알리시아 7세, 이브가 정성스럽고 정확하게 하이그레 하여 옥좌에 앉은 사람에게 바친다. 안에서 있기에 보지 못했지만 괴상한 가면에 검은 망토를 입고 옥좌에 앉은 저 사람이 바로 하이그레 마왕이라는 자 같았다. 마력과 적에게 당하지 않았다면 지금 하이그레 마왕을 없앨 수 있었을텐데, 지금의 자신은 적에게 세뇌당한 옛 친구들과 제자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와 같은 처지에 분한 세리카. 

“세리카, 하이그레 마왕님께 하이그레를 바치세요.”

알리시아 7세가 말했다.

“우... 웃기지마, 내가 저런 놈에게... 읏?!”

순간, 세리카의 몸이 저절로 움직여

“하...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큰 가슴이 흔들릴 정도로 하이그레 마왕에게 하이그레를 바쳤다.

‘으으윽....! 이 무슨 굴욕...!’

적의 지도자에게 굴욕적인 포즈를 한 세리카는 수치스러움과 분노에 이를 갈았다. 그녀의 하이그레를 본 하이그레 마왕은 옥좌에서 일어나 

“수고했다, 세 사람. 나머지는 내가 할테니 모두 돌아가도록.”

““넵!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루미아와 알리시아 7세, 이브는 하이그레를 바치고 자리를 떠났다. 그렇게 단 둘이 남은 집무회의실. 그리고 하이그레 마왕은 반쯤 공중에서 떠올라 그녀가 있는 곳으로 다가왔다. 

“가까이 다가와라, 세리카.”

“크.. 으으읏...!”

세리카의 몸이 또 멋대로 움직여 하이그레 마왕 가까이 다가갔다. 기립자세로 그의 앞에 선 세리카. 그리고 하이그레 마왕은 그녀의 모습을 찬찬히 바라보았다. 그녀의 글래머한 골반과 허벅지와 종아리. 그리고 검은색 하이레그가 간신히 고간을 가리고 큰 가슴을 완전히 덮지 못해 수영복 옆으로 튀어나온 것과 그녀의 아름다운 금발과 광선에 맞았는데도 없어지지 않은 빨간 장미 머리장식을 비롯해 붉은 눈동자와 아직 탱글탱글한 입술이 하이그레 마왕을 자극했다. 

그러나 적의 수장이 자신을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자 오히려 세리카는 기분이 나빴다. 

‘으... 으윽...! 이 녀석...! 죽여버릴거야...!!’

그를 노려보며 살기를 띄우지만 하이그레 마왕에게는 오히려 더 탐하고 싶은 마음을 더 자극할 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가면을 살짝 들어 입술 부분까지 열더니

“우... 우웁?!”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잡아 안으며 입맞춤을 했다. 놀란 세리카. 곧이어 그녀는 분노로 가득차 그를 떼어놓으려 했으나 몸은 말을 듣지 않았고 최후의 수단으로 입을 강하게 닫아 그의 혀를 잘라버리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그의 입맞춤과 혀놀림이 자신의 입술과 입속을 휘젓도록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몸은 그녀의 말을 듣지 않으니.

‘으.. 으윽..! 기분 나빠...! 그만둬!!!’

자신의 첫 키스를 자신이 혐오하는 적에게 빼앗기고 이렇게 무력할 정도로 당하자 세리카는 더 크게 분노한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렇게 싫어하는 하이그레 마왕과의 입맞춤은 계속 되었고 그의 능숙한 혀놀림이 입안에서 꿈틀거렸다. 세리카의 앞니와 어금니, 그리고 그녀의 혀 주위를 이리저리 핥으며 마치 그녀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듯한 하이그레 마왕과 눈물을 흘릴 정도로 분노하는 세리카. 그렇게 하이그레 마왕의 입맞춤이 끝났다.

“하아...! 하아.... 하아...!”

싫지만 저절로 몸이 달아올라 숨을 헐떡이는 세리카. 그녀와 그의 타액으로 이어진 실이 끊어졌다. 

‘이... 이 녀석...!’

세리카는 이를 뿌드득 갈며 화를 내었지만 하이그레 마왕은 아랑곳도 않고 그녀의 뒤로 가

“뭐... 뭐하려는 거야?”

그녀의 오른쪽 가슴과 고간에 손을 대었다. 그리고

“읏...?! 아... 아.. 아읏...! 그... 그만둬...! 아읏..!”

그녀의 가슴과 고간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기립자세를 하던 세리카가 자극 때문에 팔과 다리를 굽힐 정도로 느끼는 세리카. 자극 때문에 팔과 다리가 저절로 움직였지만 그래도 그녀의 생각대로 하이그레 마왕을 뿌리치고 달아나려는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하이그레 마왕은 세리카의 금발 머리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맡는다. 향기로운 장미 냄새. 그녀가 머리의 장미 머리장식과 어울리는 향기였다.

“정말 아름다운 냄새로군, 세리카.”

“으... 으윽...! 그... 그만두라고... 아... 아앙...!”

남이 멋대로 만지는 것인데도 느껴지는 자극과 쾌감이 세리카의 온 몸을 휘젓고 다녔다. 그녀의 큰 가슴의 유두가 점점 부풀어 올라 솟아나기 시작했고 고간 부위의 수영복 안의 질에서 점점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 그만해... 아.... 아으으읏...!”

어떻게든 쾌감과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을 막으려해도 세리카의 몸은 그러지 않았다. 그가 만질 때마다 엄청난 자극과 쾌감이 그녀의 머리를 마비시킬 정도로 강렬했다. 그렇게 계속 하이그레 마왕은 그녀의 몸을 마음껏 만졌고 그의 손이 점점 자신의 민감한 가슴의 유두와 고간을 만지작 거릴 때마다 오르가즘이 마침내 절정에 달하자

“아... 아아아아...! 그... 그만해...! 제발... 이제.... 아.... 아아...!”

세리카는 숨을 헐떡이며 마왕에게 부탁했지만 하이그레 마왕은 그만두지 않았다. 오히려 더 부드럽게 만지자

“시... 싫어...! 아... 안돼..! 아.... 아아아아아아아!!”

그녀는 절정했고 질 안의 다량의 애액이 하이레그 수영복 고간부분을 흠뻑 적시며 하이그레 마왕의 손을 타고 바닥을 적실 정도로 흘러내렸다. 그녀의 절정한 모습에 하이그레 마왕은 웃으며 잡고 있던 손을 놓았다. 그러자 엄청난 오르가즘에 다리가 풀린 세리카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하아...! 하아...! 하아...!”

아직도 달아오른 흥분된 몸 때문에 숨을 헐떡이는 세리카. 

‘내... 내가 이런 추한 모습을...!’

그러나 하이그레 마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 자리에서 일어나라.”

“읏...!”

명령해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여기서 계속하기에는 그러니 이동하지.”

하이그레 마왕이 손가락을 튕기자 갑자기 장소가 바뀌었다. 

“여.. 여긴?”

세리카 눈앞에 거울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리고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뒤로 큰 침대가 있었다. 하이그레 마왕의 개인실, 하이그레 마왕은 공간이동 마술로 자신과 세리카를 자신의 개인실로 옮긴 것이었다. 또한

“뭐... 뭐하려는 거야, 너?”

하이그레 마왕은 세리카의 골반을 잡더니 그대로

“으... 으읏?!”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세리카는 자신의 고간으로 갑자기 뭔가가 들어오기 시작하는 감촉을 느꼈다. 거울을 통해서 보니 마왕은 점점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당기는 것을 보았다. 

“그... 그만둬! 그만두지 못해! 하지마아아아아!!”

세리카는 하이그레 마왕에게 소리쳤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세리카의 하이레그 수영복의 고간부분에 움푹 패이면서 자신의 수영복과 하이그레 마왕의 수영복이 만나 점점 들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굵고 딱딱한 무언가가 검은색 하이레그 수영복으로 덮여진 질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으... 으윽...!”

엄청난 고통이 느껴지는 세리카. 그러나 하이그레 마왕은 계속 세리카를 자신의 골반 가까이 잡아당겼다. 

“주.. 죽여버리겠어...! 죽여버릴거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거울을 통해 그를 노려보며 살기를 불태우는 세리카. 그러자

“죽여버리겠다니 너무하네, 마마.”

순간 익숙한 단어가 귀에 들어왔다. 자신을 마마라고 불러주는 사람은 한 명 밖에 없었다. 세리카는 놀라 거울에 비춰진 하이그레 마왕을 다시 보았다. 그러자 마왕은 가면을 벗었다. 거울에 비춰진 것은

“그... 글렌?”

세리카는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피부와 머리카락 색이 변하고 볼에 빨간색 별 마크가 있었지만 틀림없이

“아... 아니야...! 그... 그럴 리가...!”

글렌의 얼굴이었다. 충격적인 사실이 눈에 보여지자 세리카의 눈에는 살기보다는 절망이 가득했다. 그녀의 무너진 모습에 하이그레 마왕은 그 틈을 타

“아... 아아아아앙!!”

세리카의 안으로 자신의 성기를 집어넣었다. 엄청난 고통이지만 동시에 갑자기 쾌감이 온 몸에 퍼졌다. 세리카는 간신히 힘을 내어 서있었지만 

“아... 아냐, 그럴 리... 그럴 리 없어...! 너... 넌 대체 누구야?”

하이그레 마왕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하이그레 마왕은

“으읏?! 아... 아아아읏...!”

허리를 움직였다. 자신의 안으로 하이그레 마왕의 음경이 수영복의 고무 재질과 함께 들어오자 엄청난 쾌감과 자극이 밀려왔다. 세리카의 몸과 마음을 마비시킬 정도로 강력한 쾌감은 아까 전의 느꼈던 고통을 덮을 정도였다. 그러나 세리카는 어떻게든 참으며

“마... 말해, 넌 누구야...? 아... 아아아응...!”

하이그레 마왕에게 물었지만 그의 대답은

“하이그레를 해라, 세리카.”

“뭣... 아... 읏?!”

하이그레를 시켰다. 다리를 벌리고 무릎과 허리를 약간 굽혀 손을 고간으로 향한 자세를 취한 세리카. 곧이어 

“하.. 하이그레! 으... 아아앙!”

하이그레를 하자 엄청난 쾌감과 자극이 고간을 통해 몸속으로 흘러들어왔다, 아까 전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그리고 이어서 또

“하이그레...! 응읏...! 하이그레...! 하이그레...!”

세리카의 몸은 하이그레 마왕의 명령대로 움직였다. 하이그레 마왕의 성교와 하이그레로 인한 자극으로 인해 세리카는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쾌감.

‘괴... 굉장해...! 아... 안돼...! 느끼면... 느끼면..!’

세리카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몸에서 느껴지는 성적 쾌감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정신을 유지하며

“마... 말하라구..! 너.. 넌 대체 누구야...! 읏... 하이그레!”

세리카의 필사적인 물음에 하이그레 마왕은 그녀의 귓가로 다가가

“난 너의 주인 하이그레 마왕이야. 동화책 <멜갈리우스 천공성>이야기의 마왕이지. 그리고... 글렌 레이더스 몸을 통해 부활했다.”

“뭐... 뭐라고?! 너... 너엇...! 응읏...! 아아...! 하이그레!”

하이그레 마왕의 말에 분노한 세리카였지만 그와의 성교로 인해 숨이 차오르자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마왕은 재미있어하며 덧붙여 말했다.

“난 부활은 했지만 글렌 레이더스의 마음과 일부 합쳐졌지. 비록, 의지는 나의 것이지만 그가 소중히 여기던 사람들을 탐닉하고 싶은 부작용이 생겼거든. 그들 중 너도 포함되어 있다. 세리카 아르카포네아. 글렌 레이더스가 왜 너를 의지하고 있었는지 알겠더군. 어머니로서, 그리고 연인으로서.”

그의 말에 세리카는 눈물을 흘리며

“글렌...! 읏... 하이그레! 글렌을 돌려줘! 하이그레!”

그에게 외쳤지만 그는 고개를 저으며

“그는 나와 하나가 되었다. 내가 없어지면 글렌도 죽는다. 그리고 나는 하이그레 마왕이지만 동시에 글렌 레이더스이기도 하지.”

“아... 아니야. 하이그레! 글렌은... 읏...! 하이그레! 너와 달리... 하이그레! 정의의 사도를 꿈꾸는 아이라고! 하이그레! 너와는 달라! 응읏.. 하이그레!”

쾌감과 하이그레 마왕의 말에 대항하며 말을 하는 세리카. 

“정의의 사도를 꿈꾸긴 했었지. 하지만 그는 지쳤다. 마술을 좋아했지만 그 마술로 사람들을 죽이고 또한 지켜주고 싶어도 끝도 없이 몰려오는 적들 때문에 그의 마음 한 편은 공허했지.”

“뭐...?”

하이그레 마왕에 당황한 세리카.

“그래서 내가 그에게 소원을 이뤄주겠다고 했다. 나에게 모든 것을 바치면 평화를 가져다 주겠다고. 그리고 너가 소중히 생각하는 이들도 모두 무사히 지켜주겠다고. 그리고 그는 나를 받아들였다. 그래서 나는 부활했지.”

“거... 거짓말. 하이그레...! 읏...! 글렌이 그렇게... 하이그레! 손쉽게 빼앗길 리가...”

세리카는 고개를 내저으며 하이그레 마왕의 말을 부정했다. 그러나 그는

“난 약속을 지키고 있다. 모두 하이그레 인간으로 만들어 평화를 일궈내고 글렌 레이더스가 생각하는 소중한 사람들도 모두 내 지배하에 무사히 지켜주고 있지. 지금까지 내가 침략했지만 사망한 이들은 한 명도 없었다.”

“그만! 하이그레! 그만해! 읏.. 하이그레! 하이그레!”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부정하는 세리카. 그러나 하이그레 마왕은 

“나를 받아들여라, 세리카. 그리고 하이그레 인간이 되어라.”

“그만! 그만해! 아읏...! 하이그레!”

자신의 소중한 제자이자 존재인 글렌 레이더스가 하이그레 마왕이 되어버렸다는게 믿기지 않는 세리카. 그녀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 사라졌다는 것은 절망 그 자체였다. 삶의 의미도 없어진 것 같아 세리카는 눈물을 흘렸다. 그럼에도 하이그레 마왕은 계속 허리를 흔들었고 세리카의 뱃속을 휘저었다. 

“글렌... 하이그레...! 글렌을 돌려줘...! 하이그레...! 으읏...! 아... 아아... 하이그레!”

세리카는 눈물을 머금고 하이그레를 하며 거울을 통해 하이그레 마왕에게 부탁했으나 

“글렌은 나와 하나가 되었다, 세리카. 받아들여.”

“아니야...! 아읏...! 글렌은... 글렌은... 하이그레...!”
 
세리카는 계속 부정했다. 그러자 하이그레 마왕은 다시 귓속말로

“너가 믿든 말든 자유야. 하지만 거울을 통해서 잘 봐. 난 하이그레 마왕이지만 글렌 레이더스야. 비록, 내가 하이그레 마왕일지라도 글렌의 기억속에 있던 소중한 사람들 중 너가 있지. 난 너를 탐닉할 정도로 관심있다, 세리카 아르카포네아. 너가 나를 증오하든 싫어해도 글렌의 기억대로 난 너를 탐하고 싶다. 너의 마음속의 소중한 사람이 바로 내가 되도록 너를 탐해주지.”

“시... 싫어..! 응읏...!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이제 정신력이 한계에 다다른 세리카. 하이그레 마왕과의 성교 및 하이그레를 하면서 느껴지는 쾌감, 소중한 존재인 글렌 레이더스가 하이그레 마왕으로 변했다는 충격으로 그녀는 점점 마음이 침식하기 시작했다.

“읏...! 하이그레...! 흐응읏...! 하이그레...! 으으응...! 하이그레...!”

그녀의 유두가 아까보다 더 부풀어 딱딱하게 섰고, 아까도 많이 나오고 하이그레 마왕과 성교하는 와중에도 질 안에서 여전히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자신과 하이그레 마왕의 수영복을 적셨다. 그리고 거울을 통해 하이그레 마왕으로 변해버린 글렌을 보면서

‘암만봐도... 암만봐도 글렌이야...! 글렌...! 왜... 왜... 하이그레 마왕이 되어버린거니..? 너... 너가 그렇게 지쳤을 줄은... 몰랐어...! 엄마로서 된 내가 그걸 몰랐다니...!’

“아.. 아아아..!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세리카는 점점 가빠진 숨이 부드럽게 숨결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래도... 그래도... 하이그레 마왕으로 변했지만... 글렌이... 글렌이 날...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해주고 있다니... 기뻐...! 글렌이 아닌데도... 글렌이 아닌데도 글렌과 하는 기분이야...! 그리고 이 하이그레도... 기분이 좋아아...!’

“아아아.. 하이그레! 아아아응... 하이그레! 응아아아... 하이그레!”

세리카는 숨이 벅찬 와중에도 점점 자연스럽게 하이그레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눈빛은 곧 증오와 절망이 아니라 거울에 비친 하이그레 마왕으로 변해버린 글렌을 보고 사랑의 눈빛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곧이어 하이그레 마왕도, 세리카도 오르가즘을 최대한 느끼자

“하이그레에에에에!!”

세리카의 뱃속으로 뜨거운 액체가 그녀의 질 안에 있던 하이그레 마왕과 세리카의 하이레그 수영복을 뚫고 쏟아져 나왔다. 고양감을 느낀 세리카. 그리고 하이그레 마왕은 자신의 음경을 세리카의 질 안에서 빼냈다. 세리카는 그 자리에서 하이그레를 멈춘 채로 가만히 숨을 고르다가 이내 기립자세를 하며 뒤를 돌아 하이그레 마왕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인간, 세리카 아르포네아. 지금 세뇌를 완료했습니다!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마왕님, 저를 탐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그레! 하이그레! 하이그레!”

세리카의 말에 기뻐하는 하이그레 마왕. 그리고 그는 세리카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그녀의 볼을 어루만지며

“세리카, 넌 나에게 어떤 존재지?”

라고 묻자 세리카는 하이그레 마왕의 손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잡으며

“제 아들인 글렌 레이더스처럼...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이그레 마왕님으로 변한 글렌 레이더스라도 똑같이 사랑스러운 존재에요.”

진심이 담긴 눈빛과 미소로 답했다. 그녀의 마음은 이제 편안했다.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것을 하이그레 마왕이 말한 것처럼 맡기자 오히려 묵은 감정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하이그레 마왕도 세리카의 답변에 만족해했다. 그리고 그녀의 턱을 잡고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

“날 아직도 소중한 존재로 생각해 줄거지, 마마?”

글렌 레이더스 때처럼 세리카를 부르는 호칭으로 말했다. 이에 세리카는 당연하다는 듯이 눈을 감고 웃으며

“그래, 얼마든지.”

하이그레 마왕으로 변한 글렌 레이더스의 입맞춤을 받아주었다. 

글렌의 몸을 통해 부활한 하이그레 마왕이 부작용으로 그가 소중하게 생각한 사람들 중 알리시아 7세, 루미아 틴젤, 세리카 아르포네아는 그렇게 하이그레 인간으로 변해 하이그레 마왕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했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두 사람...

하이그레 병사들의 공격으로부터 탈출한 리엘 레이포드, 시스티나 피벨 뿐이었다.    

 

-----------------------------------------------------------------------------------------------------------------------------------------

 

<소감>

이야, 세리카는 은근 힘을 넣어버렸네요;; 이러면 시스티나를 쓸 때 제대로 써질까 고민되던데;;

 

아무튼, 세리카도 그렇게 하이그레 인간으로 변했습니다. 하이그레 마왕으로 변한 글렌 레이더스가 왜 세리카를 마마라고 부르냐면 아까 하이그레 마왕으로 말했듯이 하이그레 마왕이 글렌 레이더스의 몸을 통해 부활하면서 부작용으로 인한 또 다른 설정인데요. 즉, 그가 소중히 생각하던 사람들과 그들에 대한 기억과 감정도 하이그레 마왕이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거기다 하이그레 마왕의 본능인 모든 이들을 하이그레 인간으로 만들고 침략하고 싶다는 성격이 겹쳐져서 소중한 사람들을 하이그레 인간으로 만들고 탐닉하고 싶다는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죠.

 

아무튼, 세리카의 세뇌 에피소드는 여기까지이고 다음은 도망가는 리엘과 시스티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쯤되면 어떻게 되실지 아시죠? 시스티나가 제일 마지막에 세뇌된다고 했으니 다음은 리엘 입니다. 후후후...!

 

하이그레 창작물에대한 글, 그림을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75 소설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1) N
DL
29 2 9시간 전
274 소설 전생 하이그레 15-6 (4)
DL
119 4 21.04.10
273 일러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1) 190 8 21.04.08
272 소설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2)
arc
103 4 21.04.07
271 일러 전생 하이그레 새로운 SD일러 입니다. (2)
DL
201 7 21.04.07
270 일러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2) 300 7 21.04.04
269 일러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4)
DL
246 9 21.04.03
268 소설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4)
DL
150 14 21.04.02
267 소설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5)
DL
148 9 21.03.30
266 일러 착용 하이그레 컨텐츠 입니다 (6)
PPC
295 3 21.03.29
265 일러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249 4 21.03.28
264 소설 전생 하이그레 15-2 + 데보라 3D일러 (8)
DL
298 10 21.03.26
263 소설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1)
arc
120 4 21.03.24
262 만화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454 5 21.03.21
261 만화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1) 343 4 21.03.21
260 일러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2) 349 3 21.03.20
259 소설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6)
DL
207 7 21.03.20
258 소설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6)
arc
101 4 21.03.19
257 일러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4) 321 11 21.03.19
256 소설 성 적인 컨텐츠를 포합합니다 (3)
arc
105 4 21.03.18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